라미란, 14㎏ 감량…“예쁘다는 최면 계속 걸었다”
작성 : 2025년 06월 03일(화) 16:20 가+가-
배우 라미란이 14㎏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하이파이브’ 주역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하이파이브’에서 예뻐지는 초능력을 가진 선녀 역을 맡아 “강제로 예뻐졌어야 했다. 예쁘다는 자기최면을 계속 걸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홍보하러 다니면서 저는 (예쁘다고) 믿거나 말거나 우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재홍은 “오늘 유독 더 (예쁜 거 같다.) 아까 사진 찍을 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작품을 위해 13㎏를 감량했다는 라미란은 추가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현재는 14㎏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저는 44㎏을 감량했다”며 “뚱뚱할 때 빼는 건 한결 가벼운데 통통할 때 빼는 게 참 힘들다”고 털어놨다.
라미란도 “몇 ㎏ 빼는 게 제일 힘들다. 고비가, 정체기가 오랫동안 온다”며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