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전남친, 집 보증금 훔쳐…발뺌해 때렸다”
작성 : 2025년 02월 18일(화) 16:03 가+가-
MC 풍자가 충격적인 연애담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TV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나선 풍자는 “똥차 컬렉터”라고 말했다.
풍자는 “몰랐는데 내가 환승인 경우가 있었다. 집 보증금을 훔쳐간 남자도 있었다. 500만원을 훔쳐갔다”고 덧붙였다.
MC 김구라는 “그건 똥차가 아니라 절도범”이라고 밝혔다.
풍자는 “당시 월세에 살았는데, 보증금을 올려달라고 했다. 그 돈이 500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봉투에 500만 원을 넣어놨는데, 그걸 어떻게 냄새 맡았는지 금방 가져갔더라”고 밝혔다. MC 이지혜는 “그걸 갖고 가고 연락이 끊겼냐”고 물었다. MC 김숙은 “(돈을) 못 받았냐”고 했다.
풍자는 “이후 만났는데 (훔친게) 아니라고 하더라. 그때 당시 통기타를 하나 갖다 둔 게 있었는데, 자꾸 발뺌하니까 그걸로 그냥 한번 때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풍자는 “어쩌다보니”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