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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25시즌 공격력으로 통합우승 할 수 있을까
1번부터 9번타순까지 쉬어갈 틈 없는 타선
KIA 2025시즌도 팀 타율 3할 기록 가능할까
작성 : 2025년 02월 04일(화) 15:51 가+가-
2025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에서 기아는 작년과 똑같이 막강화력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KIA의 올해 타선은 1번 박찬호(유격수), 2번 최원준(중견수), 3번 김도영(3루수), 4번 위즈덤(1루수), 5번 나성범(우익수), 6번 최형우(지명타자), 7번 김선빈(2루수), 8번 이우성(좌익수), 9번 한준수, 김태군(포수)으로 예상되며 다른 구단서 보기에도 쉬어갈 틈 없는 강력한 타선으로 평가된다.
1번 타자 박찬호는 2024시즌 타율 0.307 61타점 5홈런 158안타를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받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25시즌 후에는 FA자격을 얻게 되어 대박 계약을 하려면 2024시즌의 영광을 재현해야하기 때문에 타율 3할 30도루 150안타 이상의 기록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2번 타자 최원준은 2024시즌 타율 0.292 56타점 9홈런 128안타 기록을 달성했지만 최원준의 기량으로는 충분히 3할이상의 타율을 기록할 수 있다고 평가되어 다소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2025시즌에는 타율 3할 10홈런 20도루 이상을 기록하며 KIA타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3번 타자 김도영은 KBO를 대표하며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이 목표인 타자로서 국제 대회서 그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인정받았고 2024시즌 타율 0.347 109타점 38홈런 189안타를 기록하며 최연소 최소게임 30홈런, 30도루와 사이클링히트 달성과 함께 골든글러브와 각종 시상식에서 상과 MVP를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올해는 인터뷰서 40홈런 40도루가 목표는 아니지만 자신있다고 말한 만큼 달성한다면 2024시즌 이상의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KIA가 올해도 우승하기 위해서는 김도영의 활약이 뒷받침 돼야 할 것이다.
4번 타자 위즈덤은 메이저리그 7시즌 동안 455경기 출전 타율 0.209 274안타 88홈런 192득점 207타점을 기록했다. 2021~2023시즌에는 매년 2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과 홈런의 장점을 갖고 있어 2025시즌 초반 국내 타자들에 적응을 잘한다면 40홈런 100타점 이상의 기록이 예상되며 KIA가 그동안 고민해 왔던 외국인 거포타자의 갈증을 씻으며 우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번 타자 나성범은 2024시즌 타율 0.291 80타점 21홈런 109안타를 달성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원래 나성범의 기량이라면 타율 3할이상과 30홈런은 충분히 달성해야 한다고 평가받기 때문에 다소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2025시즌에는 타율 3할 100타점 30홈런 100안타 이상의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KIA 타선의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6번 타자 최형우는 2024시즌 타율 0.280 109타점 22홈런 119안타를 달성하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하여 2025시즌에는 적절한 출전 기회로 체력 안배를 잘한다면 20홈런 100안타 100타점 이상의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맏형으로서 팀 타선의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7번 타자 김선빈은 2024시즌 타율 0.329 57타점 9홈런 139안타를 기록했으며 비록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에 다시 한번 골든글러브를 목표로 열심히 한다면 워낙 기본기와 타격 재능이 뛰어나 상하위 타선의 연결고리로서 2025시즌 우승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8번 타자 이우성은 2023시즌은 타율 0.301을 기록하여 커리어 하이 성적을 올렸으나 2024시즌에는 줄곧 타율 3할 이상을 기록하다 시즌 후반기에 체력부족과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해 타율 0.288 54타점 9홈런 115안타를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부족한 체력보안과 집중력이 강화되면 타율 3할복귀와 10홈런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KIA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이우성의 분전이 시급하다.
9번 타자 한준수는 김태군을 이어 향후 KIA의 주전 포수로 활약해야 하는 선수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그만큼 충분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2024시즌 타율 0.307 41타점 7홈런 88안타의 성적을 올렸지만 2025시즌에 충분한 출전 기회가 보장된다면 타율 3할 10홈런 100안타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이름값을 한다는 숙제가 있지만 올해 더 나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KIA 타선은 쉬어갈 틈 없는 공포의 타선으로서 올해도 팀 타율 3할 이상이 예상되어 선발투수들과 중간계투 투수들이 제 몫을 다해준다면 타격으로 우승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으로 평가되며 KIA 타자들이 올해 어느 정도 기록과 파괴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 볼만하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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