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전남교육청, ‘꿈키움 캠퍼스’ 성료
작성 : 2025년 01월 22일(수) 16:52 가+가-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와 적성에 맞는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4. 꿈키움 캠퍼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4년 3월 초부터 2025년 1월 중순까지 총 4기에 걸쳐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및 지역 기관이 협력하여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및 전문 교과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탐색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에는 ▲ 광주교대 ▲ 목포대 ▲ 순천대 ▲ 전남대 ▲ 조선대 ▲ 한국에너지공과대 ▲ 한국외대 등 7개 대학과 ▲ 국립청소년우주센터 ▲ 지리산생태탐방원, 2개 기관에 44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전남 지역 74개 고등학교에서 63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좌는 교육학, 철학, 인공지능 기초 등 보통 교과뿐 아니라 간호의 기초, 생명과학 실험, 건축 일반, 인류와 우주 대항해시대, 생태와 환경, 빅데이터 분석, 무용과 몸 등 다양한 진로 분야의 전문 선택 교과목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대학교 ‘경찰학’ 강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진로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목포대학교 ‘공연 실습’을 수강한 학생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흥미를 느꼈고, 다양한 뮤지컬을 접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