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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25개 학교로 ‘학생 아침 간편식’ 확대
학생 86%·학부모 88%·교직원 87%가 사업 만족
작성 : 2025년 01월 19일(일) 16:31 가+가-
전남교육청이 ‘아침 간편식’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간단한 아침을 제공하는 ‘아침 간편식’ 사업을 추진했다.
도입 첫 해 지역 내 초·중·고 61개교 5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107개교로 확대, 850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
지난해 11월 ‘아침 간편식’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생 86%·학부모 88%·교직원 87%가 ‘아침 간편식’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학부모 88.9%와 교직원 83.4%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오전 수업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상황을 반영, 올해는 ‘아침 간편식’ 대상 학교를 125개 학교로 확대한다. 간편식 단가도 500원 인상, 학생들에게 더 다양하고 건강한 아침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아침 간편식’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학습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사업 내실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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