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담양예술인의 밤-심포지움’ 성료
담양예총, 예술문화의 단합된 모습 희망으로 표현
작성 : 2024년 12월 15일(일) 16:43 가+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담양지회(담양예총)는 지난 11일 문화원에서 ‘2024 제3회 담양예술인의 밤-심포지움’을 담양예술인 150여명 참석, 담양예술인으로 한 해를 빛낸 예술인들을 위한 시상식을 및 멋진 공연으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예총 박성애 회장을 비롯해 정광선 부군수, 담양군의회 정철원 의장, 전남예총 임점호 회장, 대한일보 장여환 사장, 담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 박종원 전라남도의원, 강성남 담양문화원원장, 전 담양예총 송창근 회장, 박영돈 담양군노인회회장, 홍순웅 연예예술인협회회장, 문성채국악협회회장, 강순임 문인협회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담양 예술인의 밤-심포지움에서는 전남예총 임점호 회장의 ‘전남의 문화예술과 담양예총의 발전’을 주제로 강연과, 최한선 전남도립대학교명예교수의 ‘AI시대의 문화예술’를 주제로 최근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의 근거가 되는 담양가사문학에 대한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서 시상식에는 사)한국예총회장상(서우종, 이복덕 담양연예예술인협회), 사)전남예총회장상으로는 담양국악협회의 최봉례씨와 차상영 조향숙, 김정현, 정문규(담양문인협회)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담양예총 예술문화상으로는 홍순웅(담양연예예술인협회회장) 원장현(대금명인)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상에는 커다란 달항리작품을 기념품으로 전달받았으며, 담양예총 공로패는 담양연예예술협회 유미랑, 이천호씨가 수상했고, 담양국악협회 이영미, 정은아씨가 수상, 담양문인협회에서는 김해숙, 문인자씨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담양예총에서는 자문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김해곤(담양예총자문위원) 박영돈(담양노인협회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하는 기쁨을 가졌다.
공연은 각설이 이천우씨가 진행했고, 시낭송은 차상영시인의 ‘수선화’(유치환시) 국악공연에는 문성채 외 제자들 월랑대표 아적심, 남파랑길, 조명호 외 제자들과 아름다운 선율의 한국무용과 이복덕 가수의 누가먼저 사랑했나, 메들이곡, 서우정가수의 해후와 나는 행복한 사람 그리고 유미랑 가수의 눈 돌리지마, 엄마 아리랑, 이천호 가수의 꽃당신을 부르면서 이날의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2024 제3회 담양예술인의 밤-심포지움’은 담양예술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새로운 담양 문화예술의 희망을 드높이는 파이팅을 외쳤다.
서동권 기자 nefirst@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