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오늘 고3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92개교 1만22명 대상… 실전 감각 유지에 도움
작성 : 2024년 10월 30일(수) 16:42 가+가-
전남교육청은 2025 대입 수험생들의 최종 실력 점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31일 지역 내 92개 고교 1만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J-파이널’은 200여명의 전남지역 교사로 구성된 출제 및 검토위원들이 실제 수능 유형과 변화하는 입시 경향에 맞춰 출제한 전남의 자체 수능 모의고사다.
2022년 도입, 지난해까지 두 차례 실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모의고사가 지역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J-파이널’은 전남지역 고3 수험생들이 마무리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돼줄 것”이라며 “현장 교사들이 수능 출제 유형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전남의 대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