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은 희망
국중균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작성 : 2024년 09월 22일(일) 16:33 가+가-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예상치 못한 역경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어려움은 우리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오며, 때로는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절망감을 느끼게 한다. 청년 때는 취업으로 온통 인생을 다 받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첫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젊은 청춘들이 있기에 사회는 더욱더 건강하고 살찌는 세상이 되지 않나 생각해 본다. 때론 절망과 희비가 교차하지만 역경을 딛고 오뚝이처럼 우뚝 일어서는 패기와 인내만이 인생을 평탄한 길로 인도할 것이다.
직장생활에서의 실패, 인간관계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형태의 역경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더 이상 나아갈 힘을 잃게 만들 때도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이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이러한 순간에 필요한 것은 마음을 다잡고 다시금 희망을 찾을수 있는 힘이다.
실패의 경험은 자신감을 무너뜨리고, 그로 인해 우리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스스로 비하하거나 자신을 탓하며 더 큰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고진감래(苦盡甘來) 고통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 라는 뜻으로 현재의 고통과 어려움이 지나가면 결국 좋은 일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주는 사자성어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격려의 말이 될 것 같다.
내가 목표한 목적을 가지고 참고 나간다면 언젠가는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기에 오늘도 살아가는지 모른다.
필자 역시 이제 서서히 벼가 익어가는 중년의 세월을 보내고 나니 조금씩 인생의 바쁘게 보낸 시간이 헛된 것은 아닌 것을 깨달았다.
희망 그 자체만으로도 삶의 의욕을 주고 어떤 고난과 역경을 극복 할 수 있는 정겹고 행복이 깃든 말이 아닐 수 없다.
나의 길은 항상 희망의 길이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걸어갔으면 하는 우리 모두의 소망이고 축복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