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목포시 외달도 관광지 활성화 방안 제안 썸썸 프로젝트 ‘섬섬 in 외달도’ 성료
작성 : 2024년 07월 18일(목) 16:43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목포시 외달도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4 지자체 연계 공유·협업 썸썸 프로젝트 ‘섬섬 in 외달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포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지 개발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된 것으로, 낙후된 지역과 소외된 지역 상권 및 관광지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호남제주권 9개 대학(국립목포대, 국립목포해양대, 동신대, 우석대, 전남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의 LINC 3.0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학과의 60여 명 재학생들이 참가하여 외달도의 관광 및 생태자원을 활용한 섬 디자인과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론함으로써, 직접 외달도를 방문해 외달도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활용 방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립목포대 지적학과 오○○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면서 외달도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찬 국립목포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는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습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