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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리고 믿음
문민용 논설위원
작성 : 2024년 05월 08일(수) 16:52 가+가-
디즈니랜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영화를 만든 월트 디즈니의 이름에서 따온 테마파크이다. 디즈니랜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꿈과 동화 같은 곳이다. 디즈니랜드를 세운 월트 디즈니는 남들과 다른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치 있게 많은 만화를 창조해냈지만, 또 새로운 도전을 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디즈니랜드와 같은 테마파크였다. 당시만 해도 그런 테마파크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반대와 우려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는 확신과 믿음이 있었다. 그래서 수많은 돈을 들여 어린이의 꿈의 동산 디즈니랜드를 LA 근교에 건설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할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디즈니랜드가 설립되고, 많은 아이들은 그곳을 찾았다. 대성공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LA에서 겪은 시행착오의 경험을 살려 좀 더 넓은 곳에서 좀 더 과학적이고 좀 더 자연 친화적인 놀이동산을 만들고자 했다. 그렇게 그는 플로리다주에 디즈니월드를 만들고자 결정하고 이를 위해 매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디즈니월드가 오픈되기 전에 그는 세상을 떠났고 그의 뜻을 이어받은 이들이 그가 바랬던 모습대로 새로운 디즈니월드를 완공했다. 디즈니월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한 유명 인사는 월트 디즈니가 이 디즈니월드의 완공을 보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말을 했다. 모두의 마음에 그 안타까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다음으로 월트 디즈니 대신에 등단한 부인이 이런 유명한 답사를 남겼다.
하지만 그는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LA에서 겪은 시행착오의 경험을 살려 좀 더 넓은 곳에서 좀 더 과학적이고 좀 더 자연 친화적인 놀이동산을 만들고자 했다. 그렇게 그는 플로리다주에 디즈니월드를 만들고자 결정하고 이를 위해 매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디즈니월드가 오픈되기 전에 그는 세상을 떠났고 그의 뜻을 이어받은 이들이 그가 바랬던 모습대로 새로운 디즈니월드를 완공했다. 디즈니월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한 유명 인사는 월트 디즈니가 이 디즈니월드의 완공을 보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말을 했다. 모두의 마음에 그 안타까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다음으로 월트 디즈니 대신에 등단한 부인이 이런 유명한 답사를 남겼다. “조금 전에 축사를 하신 분이 제 남편에 대한 여러 좋은 말씀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수정할 것이 있습니다. 그분이 제 남편이 오늘 이 개막식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제 남편은 오늘 이 동산이 열리는 것을 보면서 일을 했습니다. 그가 보았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의 눈에는 이미 이 디즈니월드가 보였고, 그것을 현실로 옮긴 것이다. 오히려 우리보다 그가 먼저 디즈니월드를 보았다. 월트 디즈니의 믿음이 그의 꿈을 디즈니월드로 실현시킨 것이다.
힐튼 호텔을 세운 창업자 콘래드 힐턴은 가난한 행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를 따라서 미국의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그러다 보니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잠자리였다. 이때부터 가난한 소년, 힐턴은 호텔 사업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에게는 꿈만 있었을 뿐 수중에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성경 말씀이 있었다. 그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꿈을 꾸었다. 이후 그는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도 이 믿음의 소망을 잃지 않았다. 힘들면 힘들수록 오히려 그는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기도했다.
시간이 흘러 그는 드디어 1924년에 텍사스주 달라스에 호텔을 세웠다. 하지만 그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세계 곳곳에 호텔을 짓고자 하는 꿈을 꾸었고 그 꿈은 그에게 현실이 되었다. 그렇게 그는 현재 80여 나라에 2만6000여 곳의 호텔을 세운 호텔 왕이 되었다. 그가 믿음 안에서 소망했을 때 그 소망이 실상이 된 것이다. 그는 그의 자서전에서 이렇게 적었다. “비전이 한 곳에만 머문다면 인생은 끝난 것이다. 더 큰 꿈을 가져라. 더 큰 열정을 가져라. 넓은 세계와 탁 트인 미래를 바라보아라. 크게 이루려면 크게 꿈을 가져라. 믿음으로 바라보아라. 그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에게 꿈이라는 것은 때때로 허황되고 의미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목표는 가지지만 꿈은 가지지 않는다. 꿈을 허황된 욕망으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꿈이 아니다. 그 꿈을 향한 믿음이다. 꿈은 우리가 반드시 품어야 할 소망이고, 그 꿈이 소망으로 머물지 않고 변하려면 믿음을 가지고 달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믿음이 있을 때 그 꿈이 현실이 된다. 꿈과 믿음은 선택이 아니다 필수이다. 우리가 오늘보다 나은,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는 방법인 것이다.
당신 가슴속에 품고 있는 그 꿈을 접어두지 말고 꺼내어 보자. 그리고 기억하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당신이 그 꿈을 믿기만 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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