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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 달성 100도 돌파
작성 : 2024년 02월 01일(목) 16:55 가+가-
광주·전남 지역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3일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따르면 광주 지역은 62일간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벌여 55억3000여 만 원을 모았다.
당초 목표금액인 50억7000여만원 보다 5억원을 초과 달성해 사랑의온도 수은주는 109.3도를 기록했다.
전남 지역은 46일 만에 사랑의온도 수은주가 100도를 기록하며 목표액 105억5000만원을 조기 달성했다.
전남은 모금을 마친 지난달 31일까지 총 모금액 123억3000여만원이 모였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성금은 ▲기초생계 지원 ▲교육 자립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의료 지원 등 8개분야의 복지 사업비로 사용된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어려운시기에도 따뜻한 온기를 모아 주신 시도민분께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명준성·김정헌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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