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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찬총회 성황
박범인 금산군수 “세계로 가는 금산 인삼축제” 기조 발제
작성 : 2023년 11월 09일(목) 16:49 가+가-
2023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찬총회 및 제 17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이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시 라마다 충장호텔 연회장에서 열리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회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 박범인 금산군수, 이솔 문화체육 관광부 사무관, 허권 전 유네스코 아태 무형 유산센터 사무총장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정강환 한국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이 자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형 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가 개최되는 광주 동구에서 진행되는 것은 매우 감격스러운 일이라 생각된다”라며 우리 함께 “한국과 아시아축제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도 환영사에서 “지난 20년간 동구는 충장 축제를 통해 광주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변하지 않는 추억의 가치와 문화를 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대표 문화 콘텐츠로 위상을 적립해 세대, 성별,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문화축제 도시로 변모 했다”며 소중한 추억 가득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기조발제에 나선 금산군 박범인 군수는 “공직생활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금산군수로 당선되어 ‘세계로 가는 금산 세계 인산축제’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하늘의 선물 금산 인삼을 보고 체험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금산 인삼축제는 40년의 역사와 축제 역량 강화로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형 문화 관광축제로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랑했다.
이제 군민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지구촌 건강축제 금산 인삼축제는 오는 2024년에는 아시아 3대 특산물 축제로 만들고 2027년에는 세계특산물 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일차인 10일에는 축제의 교통인프라 전략, 야간으로 확장된 김제 지평선축제, 보령 머드축제 해외 교류사례, 무주 반딧불 축제의 야간 연출 전략, 부산 광안리 어방 축제의 야간 활성화 콘텐츠 발표가 계속된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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