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와 함께하는 ‘클로즈 UP, 제복의 영웅 CUT’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생 재능 나눔
작성 : 2023년 09월 26일(화) 17:03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23일 목포시 보훈회관에서 국립목포대 재학생 10명이 6.25 참전 용사 17명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 활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에서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6.25 참전용사들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새로운 제복을 지급하였으며, 이에 전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참전 용사의 제복을 입은 생전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자 ‘클로즈 UP, 제복의 영웅 CU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제복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부각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국립목포대에서는 포커스 사진동아리와 MNU사회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참전용사의 제복을 입은 생전의 모습과 영정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단순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촬영장 세트부터 포즈 연구, 촬영 소품, 헤어 및 메이크업까지 준비하여 촬영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참여에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국립목포대 학생들은 촬영 중간 참전용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 감사함을 전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포커스 사진동아리 학생들의 후반 작업을 통해 액자와 앨범으로 제작되어 참전용사 개인에게 각각 전달 될 예정이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