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전략경영연구소, 전남마을공동체 현안해결과 성장 위한 ‘2023 전남마을포럼’ 개최
작성 : 2023년 09월 17일(일) 16:45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전략경영연구소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14시 목포대 경영대학 2101호 세미나실에서 전남마을공동체의 현안을 해결하고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2023 전남마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창대 국립목포대 경영대학장, 이재태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김선주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장, 마을공동체 주민·활동가(마을행복디자이너), 전문가, 전남 22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관계자 및 중간지원조직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서정민(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 센터장의 ‘마을공동체 활동의 현실과 비전-인구감소 시대, 지역재생의 새로운 방향’ 주제의 특강에서 현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현실을 분석하고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마을공동체와 농촌지역 재생 과제를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날 포럼은 주제별 발제와 사례발표,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제1주제는 ▲‘마을공동체는 정답이 없다’라는 주제로 김하생((사)전통문화연구소 연) 소장의 전남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단계별지원사업 ‘공기빛깔’의 활동방향을 제시했고 공기빛깔사업의 열매단계를 마친 나주 협동조합성안사람들 김양순 대표(2020년 열매마을), 강진 안풍부녀회 송현미 대표(2020년 열매마을)의 활동사례와 현황을 공유했다.
제2주제는 ▲‘우리가 만드는 행복공동체’ 주제로 김영주(곡성군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의 전라남도 민선8기 공약사업인 ‘행복드림 돌봄공동체’사업의 활동방향을 발표하고 곡성 죽곡농민열린도서관 박진숙 대표(2021년 열매마을), 함평 꿈꾸는터전 정소영 대표(2022년 열매마을)의 마을공동체 활동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자유토론이 이어지며 포럼 참석자들의 다양한 마을 고민거리와 마을활동에 대한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현안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