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영광 청년문화예술가 발굴…예술활동 지원
누리보듬과 협약 통해 문화예술활동 6개 과정 운영
작성 : 2023년 04월 04일(화) 17:02 가+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사업장 소재지인 영광지역 청년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빛본부는 전날 홍보관에서 누리보듬과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누리보듬은 청년들의 문화·예술적 욕구 해소와 취·창업 역량강화를 돕는 청년 예술가 지원 단체다.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영광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해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예술가들의 원활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목공예, 밴딩스케치, 금속공예, 토탈공예, 생활자수, 토탈미술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나영주 한빛본부 지역협력부장은 “한빛본부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동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의 문화예술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보듬 박성호 대표는 “한빛본부가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과 지역예술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배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