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울려퍼지는 남도소리…송가인, 그리움 달랜다
KBS 50주년 특집 ‘아침마당’ 출연
작성 : 2023년 02월 26일(일) 17:09 가+가-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하와이 동포들의 그리움을 달랜다. KBS 1TV ‘아침마당’은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특집 5편을 선보인다. 송가인은 27일 오전 8시25분 방송하는 ‘아침마당-하와이로 간 사람들, 120년의 이야기’로 시청자와 만난다. 판소리, 민요 등을 전공한 만큼 하와이에서 들려줄 남도 소리도 기대를 모은다. 역사 강사 최태성도 함께 한다. 최태성은 하와이 이민 120년 역사에 얽힌 사연·지식을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가인은 “2019년 하와이에서 콘서트를 한 후 약 4년 만의 방문이라서 설렜다.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해 KBS와 인연이 깊다. 가끔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며 “해외에 있는 분들의 그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했다.
/이종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