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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평생교육원, 장애성인 서양화 과정 작품전 개최
2월 2일까지 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색으로 물들다’ 주제로 열려
작성 : 2023년 02월 01일(수) 16:54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평생교육원(원장 이진형)은 지난 1월 27일(금)부터 오는 2월 2일(목) 까지 전남도립도서관 1층 남도화랑에서 장애성인 서양화과정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색으로 물들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목포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운영되는 장애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서양화 작품 50여 점이 전시중이다.
이번 전시는 목포대 평생교육원 서양화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16명(김광수, 김기철, 김소영, 김은지, 김혜숙, 남미례, 문채은, 박석인, 박현종, 백남진, 송지현, 윤혜경, 이모세, 이한복, 조병선)이 지난 한 해 동안 서양화 과정을 배우고 직접 그린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는 점에 의의가 더욱 깊다.
장애성인 서양화 과정은 평생교육원과 전남지체장애인협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2021년부터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회 개회식에서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지역 장애성인 평생학습 활성화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전남지체장애인 협회에서 목포대 평생교육원 이진형 원장과 박동선 서양화 전담강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목포대 평생교육원 이진형 원장은 “목포대 평생교육원은 2020년부터 지역 사회 장애인 단체와 협력하여 서양화 과정 외에도 홈베이킹, 하모니카, 목공예, 드론, 3D프린팅 과정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장애성인 평생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행정실(061-270-1613)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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