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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LINC3.0사업단, 무안 문화원 한국전통차제다학교 개설
작성 : 2022년 12월 29일(목) 16:57 가+가-
한국 제다문화의 중흥을 이끈 초의선사의 고향 무안군에 한국전통차제다학교가 문을 연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관계자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130호 ‘제다’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목포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이상찬)과 무안문화원(원장 오해균)이 초의선사탄생지에 한국전통차제다학교(교장 박용서)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무안군도 제다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초의선사탄생지에 제다 교육장을 갖추고 △군민 제다 교육 △관광객 제다체험 △티-피크닉 △초의 웰니스케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향후 △융복합기능도자산업특구사업 △제다문화의 연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용서(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회장, 목포대 원예과학과 교수) 교장은 “초급과정에서는 한국전통 작설차를 비롯해 돈차(떡차)·발효차·초의선사 제다법, 한국 전통제다사 등을 교육받게 된다”라며 “향후 다원 개발과 자영농 육성, 차 유통 관련 청년창업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다학교 이론과정은 내달 1월부터 남악 복합주민센터에서, 실기과정은 5월부터는 초의선사탄생지에 개설되며 문의는 무안문화원(061-452-8648)으로 하면 된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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