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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항공·우주비행체 과학원리 체험
국립광주과학관 특별전, ‘더 빨리, 더 높이, 더멀리’…오는 3월 5일까지
작성 : 2022년 12월 26일(월) 16:50 가+가-
드론·항공·우주로 향하는 비행체의 과학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펼쳐진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3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항공우주특별전 ‘더 빨리, 더 높이, 더멀리’가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KF-21 시험비행, 누리호 발사성공 등 국내 항공우주분야 성과를 비롯해 항공우주과학기술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경험 할 수 있도록 4개의 주제별 전시로 구성됐다.
하늘을 날고 싶었던 인류의 도전을 느낄 수 있는 ‘도전의 역사’ 주제전시는 비행원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발명품, 우리나라의 항공역사 등을 다양한 체험물과 모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실제 항공기 부품을 통해 비행 속 과학원리를 살펴볼 수 있는 ‘하늘을 나는 비밀’ 주제전시는 F-15 꼬리날개 실물, 항공기 엔진 실물, 최신 항공기 B787-9 모형 등의 전시물과 항공기 시뮬레이터, 비행기 라이더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드론이 바꾸는 세상’ 주제전은 대형 미래형 개인항공기(OPPAV) 실물크기 모형과 드론 시뮬레이터, 드론교육, 드론축구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항공기술이 그리는 미래’ 주제전에서는 우주로 발사된 나로호, 누리호 모형과 우리나라 최초의 달궤도선 다누리호 모형 등 우주개발 성과를 만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전시는 드론, 항공, 우주 비행체 등이 하늘로 날 수 있는 과학원리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꿈과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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