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위기를 기회로”… 하반기 경제성과 드라이브
새 5개년 계획 언급… “올해, 관건적”
“엄혹, 간고한 시기 기회로 삼아야”
작성 : 2022년 06월 15일(수) 17:27 가+가-
북한이 5개년 계획 수행과 결부해 올 하반기 성과를 ‘성스러운 임무’라며 독려하고 나섰다. 집단주의를 강조하면서 강한 정신력으로 결과를 내놓으라고 주문하는 모습이다.
15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개년 계획 수행 두 번째 해인 올해는 사회주의 건설 전면적 발전 단계에 있어서나 당, 국가의 현실적 조건과 환경에 있어 관건적 의의를 지닌다”고 밝혔다.
또 “올해 투쟁은 앞으로 반년 남짓한 기간이 남았다”며 “방역 안정을 하루빨리 회복하고 방역 대전을 치르면서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전체 인민이 전례 없는 분발력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국가 발전과 인민 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가 못 하는가,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으로 확고히 이행하는가 못 하는가가 하반년 투쟁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올해 수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을 제기일에 완공해야 다음해 살림집 건설을 계획대로 내밀 수 있는 것은 물론 당의 웅대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 구상도 빛나게 실현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올해 알곡 생산 목표를 기어이 점령해야 인민들 식량 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으며 나아가 알곡 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도 이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