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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해 송은 오동섭 화백 전시회 개최
28일까지 예술의거리 ‘은암 미술관’ 전시실에서
작성 : 2022년 01월 02일(일) 16:50 가+가-
한국 호랑이 6000년의 흔적 기획초대전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금년 1월 28일까지 한달간 예술의 거리 ‘은암미술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송은 오동섭 화백이 주제를 한국호랑이 6000년의 흔적으로 설정한 것은 울산광역시 반구대 암각화 탁본(국보 제285호)에 의하면 기원전 6000년 전부터 호랑이, 표범, 멧돼지, 사슴, 늑대, 거북이 등의 사냥 장면이 선과 면으로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전시회 출품작품 50여 점으로 한국화 구상 화가로서 호랑이 그림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배경은 회화성 있게 표현했다.
호랑이는 고대 선사시대 암각화, 고구려 무덤 벽화의 수렵도, 민화, 전설, 선사시대, 고대역사에 등장한 작품 소재로 88올림픽 호돌이, 한,일 월드컵 호랑이 엠블럼 상징, 평창 동계올림픽 수호랑이 백호 등 특별한 배경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작품 소재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해”로 정열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정화 시켜줄 것이다.
검은 호랑이는 전 세계적으로 열 마리도 남아 있지 않은 아주 귀한 동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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