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미술학과 졸업생 양인희(07학번, 82년생)씨가 지난 7월 25일 서울에서 개최한 ‘제4회 서울 인사미술 대전’에서 유화 “공간의 기억”이라는 작품으로 영애의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인사미술대전 수상작 전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했으며,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등 평면부문, 서예, 문인화, 민화 등 전통예술부문, 조각, 도자 공예 등 입체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양인희 작가는 “500여 화가들이 출품한 가운데 치열한 심사의벽을 넘어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미술계의 새로운 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인희 작가는 목포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개인전 2회, 2014.fountan art fair, 2014.아시아·태평양 미술대전 우수상, 2011.대한민국 청년작가전 최우수상, 2011.아트울산 신진작가상, 2010.환경미술대전 특상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동아보건대학교에 출강하며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열심히 작품활동에 임하고 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