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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작성 : 2026년 08월 13일(목) 16:33 가+가-
영암군은 오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등 국가비상사태가 발생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드론·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시 임무 수행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영암군은 연습기간 동안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및 개인별 임무 숙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상황보고 및 의사결정 훈련 ▲도상연습 ▲실제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19일(수)에는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왕인대대, 해군제3함대,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실제훈련에 나선다.
각종 비상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와 초동조치, 기관별 임무 수행, 기관 간 지원·협조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통합 대응력을 높인다.
20일(목)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군민들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암농협하나로마트에서 비상대피 훈련과, 영암교차로에서 ~ 알곡교회앞 교차로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진행한다.
영암=이경 기자 ig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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