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담양군, 일부 농경지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 대응 나서
작성 : 2026년 08월 13일(목) 16:29 가+가-
담양군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용수 공급에 나섰다. 현재 담양군 전체가 가뭄 단계에 해당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저수지의 저수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지고 농경지에서 논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역에 따라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군은 무정면 봉안리 약 10ha와 가사문학면 구산리 약 4ha 농경지를 주요 급수 지역으로 정하고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무정면 봉안리에는 인근 하천의 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임시 양수 시설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시설이 가동되면 급수차를 통한 공급과 함께 농경지에 필요한 용수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저수지 저수율과 농경지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살피고 있으며, 추가 급수가 필요한 경우 급수차를 투입하는 등 지역별 상황에 맞춰 대응할 방침이다.
담양=강성국 기자 kangsk0953@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