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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가뭄 비상대응 대책회의 개최…선제적 대응 총력
가뭄 대응, 군정 최우선 현안으로 총력 다할 것
작성 : 2026년 08월 11일(화) 16:33 가+가-
영광군은 지난 10일 최근 지속되는 가뭄 현상에 선제적·총력 대응하기 위해 장세일 영광군수 주재로 ‘가뭄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광군 4개 국장(자치행정국, 관광체육복지국, 에너지경제산업국, 안전건설국)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수 수급 현황 점검 및 분야별 가뭄 극복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장세일 군수는 회의를 시작하며 “가뭄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과 농가 피해를 막는 것이 현재 영광군의 최우선 현안 과제”라고 강조하고, 기관-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선제 대응에 나서도록 독려했다.
또한, 소나기성 단비로 일시적 해갈이 되었으나, 가뭄 상황이 완전 해소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5가지 핵심 대책을 지시했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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