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지적 대신 공감으로”… 곡성군,‘행복한 아버지 학교’ 성료
작성 : 2026년 08월 06일(목) 16:26 가+가-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아버지학교 11기(부제: 흔들려도 괜찮아, 아빠가 여기 있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버지의 정서적 양육 역량을 높여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임상 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접목한 참여형 집단상담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이용희 심리코칭연구소 C&C 소장, 이호준 전주대 교수, 정보인 뷰심리상담센터 소장)이 참여해 ▲자녀의 발달·심리 이해 ▲양육 태도 성찰 ▲감정코칭 대화법 ▲역할극 및 놀이를 통한 관계 개선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녀의 행동을 바라보는 관점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과 지원은 물론 부모교육, 예방교육,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