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딸기 우량묘 생산 현장컨설팅…병해충 예방 등 기술지원
작성 : 2026년 08월 05일(수) 16:42 가+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딸기 정식을 앞두고 우량묘 생산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관내 딸기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육묘 스트레스와 탄저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추진됐으며, 농가별 재배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컨설팅에서는 모주의 생육상태와 런너 관리, 자묘 발근 상태를 비롯해 시설 내 온·습도와 차광 관리, 관수 및 양액 공급, 배지의 pH와 EC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탄저병, 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와 응애, 총채벌레 등 해충 발생 여부를 예찰하고 예방 중심의 방제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적정 차광과 환기, 관수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정식 전 우량묘 선별과 활착률 향상을 위한 관리기술을 농가에 전달했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