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나주부시장, 축산농가 찾아 폭염 대응 상황 점검
작성 : 2026년 08월 04일(화) 16:44 가+가-
40℃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주시가 축산농가 현장을 찾아 가축 피해 예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4일 강상구 부시장이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가축 사육환경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재해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쏟으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상구 부시장은 축사를 찾아 환기시설과 냉방시설, 안개분무시설 등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및 사료 관리 등 가축 건강관리 전반을 살폈다.
나주=이근연 기자 lgy3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