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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정서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작성 : 2026년 08월 03일(월) 16:41 가+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위기 가구 발생 상황과 관련하여 정서적 돌봄 공백 해소 및 복지 체계의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군수 주재 긴급 유관 부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물질적 지원 중심의 기존 복지체계가 1인가구·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심리적 고독과 정서적 위기 신호까지 선제적으로 포착·대응하기 위해 기존 행정·물질적 지원 중심의 복지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복지과, 가정행복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 및 실무진이 참석해 위기 가구 현황을 공유하고, 정서적 돌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생계 및 물품 지원만으로는 소외 계층의 깊은 외로움과 심리적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는데 명확한 한계가 있다”면서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적 지원까지 연계 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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