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섬 홍도원추리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작성 : 2026년 07월 22일(수) 16:37 가+가-
신안군이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2026 섬 홍도원추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제170호)로 지정원 홍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풍랑주의보로 인해 4일간이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1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노란 원추리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한편, 홍도원추리꽃은 7월 19일 만개 상황이며, 피고 지고를 거듭하며 8월 말까지 홍도를 방문하면 아름다운 원추리꽃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안=이인석 기자 qhtn2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