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폭염 대비 취약 계층 안전 지킨다
작성 : 2026년 07월 21일(화) 16:31 가+가-
여수시 소라면(면장 유수성)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6일부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부확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부확인 대상은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 1인 가구 등 총 584명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이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수시로 살핀다.
특히 돌봄 공백이 있는 취약계층 157명에 대해서는 주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직접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빈틈없는 보호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안부확인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폭염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통합메시징시스템을 활용한 폭염 예방 문자도 지속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여수=김정원 기자 jskim8446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