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전남, ‘경선 심판’ 선관위 구성 마무리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 심판’ 선관위 구성 마무리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17:21 가+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심판 역할을 수행할 시·도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시·도당은 2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관위 설치·구성을 완료하고, 이번주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당 선관위는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을 위원장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도당 선관위는 김순호 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장을 포함, 모두 7명으로 꾸려졌다.
시·도당 선관위 모두 위원은 여성 3명(43%), 청년 2명(29%)이고, 나머지 1명은 외부 인사다.
시·도당은 앞서 지난달 시당 공천관리위원장에 홍기문 전남대 명예교수, 도당 공관위원장에 박준수 전 전남도 감사관을 각각 임명했다. 공관위는 시당 13명, 도당 15명이다.
공관위는 공천 신청 후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컷 오프하거나 경선 후보를 확정하는 후보 선발 기능을 맡고, 선관위는 경선을 공정관리하는 일종의 심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