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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주·정차 단속 유예… 시내버스 증차
작성 : 2026년 02월 11일(수) 17:06 가+가-
광주시가 설 명절 시민과 귀성객에게 원할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조정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날 당일(17일) 30회 증차 운행하며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을 경유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전통시장 주차장과 280여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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