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서구 마을로 복지관, 지역밀착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
작성 : 2025년 12월 09일(화) 17:15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가 복지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서구는 8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2025 마을로(路) 복지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서구는 2023년부터 5개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마을로(路) 복지관’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주도의 복지사업 개발’을 목표로 ▲타임뱅크 기반의 ‘금호시간 나눔터’ 운영 ▲원룸촌 은둔형 외톨이 발굴 활동 ▲풍암호수 등 마을자원을 활용한 ‘풍암애(愛) 소풍’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무진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캠페인 ▲마을봉사 동아리 운영 ▲마을활동가 및 주민리더 발굴 ▲커뮤니티 거점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 내 돌봄 관계망 형성과 주민활동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
이날 워크숍은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발표 등을 통한 성과 공유, 역량강화 특강, 권역별 소통 등이 진행됐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