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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친화도시 돌봄 등 성과 공유회 개최
아빠돌봄·여성 안전·안전 인프라 구축 등 주민 체감 성평등 정책 펼쳐
작성 : 2025년 11월 25일(화) 17:10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4일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돌봄·안전 문화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다.
서구는 올해 돌봄의 성평등 실천과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아빠돌봄 활성화 프로그램 ▲생활안전 역량 강화 사업 ▲여성친화 공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서구는 ▲아빠가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파파보이스(아빠·자녀 중창단) ▲여성 대상 실습형 교육 셀프디펜스(여성 안전 자기방어 교육) 등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돌봄과 여성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한 생활 속 불편 발굴·개선 ▲여성·가족친화마을 8곳 지정·운영 ▲안전골목 유지보수, 여성안심보안관, 안심택배함, 안심홈·키트 보급 등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성평등 도시 ‘착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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