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로 하나 되는 북구, ‘복지 한마당’ 열린다
오늘 양산호수공원 일대서 복지시설 종사자·주민 등 700여 명 참석
작성 : 2025년 11월 10일(월) 16:52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11일 양산호수공원 일대에서 ‘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복지 피움’이라는 주제로 민·관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복지한마당’은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복지 박람회 ▲돌봄이웃 나눔식사 ▲기념식 ▲화합과 소통의 장 순으로 진행된다.
복지 박람회는 복지시설, 공공기관, 구청 복지 관련 부서 등에서 운영하는 48개의 홍보·체험·판매 부스로 구성돼 행사 참여자들이 분야별 복지 사업을 안내받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돌봄이웃 나눔식사’에서는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닭떡국 700인분을 복지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기념식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6개 공연팀이 풍물·댄스·전통무용·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