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건강주치의 지원 협의체’ 위원 공개모집
12일까지 5명 모집… 방문·우편·이메일·팩스 접수 가능
작성 : 2025년 11월 09일(일) 16:12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건강주치의제’ 시행을 앞두고 ‘건강주치의 지원 협의체’ 위원을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광주광역시 북구 건강주치의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강주치의제’의 원활한 추진과 정책 자문,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다.
‘건강주치의 지원 협의체’는 ▲건강주치의 추진 전략 및 정책에 관한 사항 ▲사업계획 수립 및 성과 평가 ▲관련 기관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체 위원은 총 20명 이내로 구성될 전망이다. 위원장인 보건소장과 북구 의사회장, 건강보험공단 광주북부지사장 등 3명이 당연직 위원을 맡고 관련 부서장, 구의원, 의료 관계자, 공개모집 위원 등 17명을 위촉한다.
전체 위원 중 공개모집 인원은 5명이며, 건강 및 보건의료 관련 학계·연구기관 종사자, 보건의료·복지 관련 단체 추천자 또는 건강주치의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 18시까지이며, 방문·우편·이메일(doremi1551@korea.kr) 또는 팩스(062-510-1237)로 접수할 수 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