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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북평데이, 북평 플레이랜드’ 개최
오는 6일 올해 북구 평생학습 성과 공유의 장
평생학습 참여자 등 주민 300여 명 참석 예정
작성 : 2025년 11월 04일(화) 16:23 가+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 한 해 추진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북평데이, 북평 플레이랜드’ 행사를 오는 6일 솔로몬 로파크(북구 오문로 244)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구에서 평생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관, 강사, 활동가, 참여자, 주민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학습 참여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북평데이는 사업 성과물 전시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평생학습 콘텐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통합형 성과공유회로 열릴 예정이다.
먼저 개막식에서는 북구 평생학습 지역특화사업인 ‘꽃대어른학교’에서 운영했던 어른무용가 과정 일부를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 배워보는 ‘몸 움직임 명상’ 시간을 가진다.
개막식이 끝나면 행사장에서는 ▲북평학교 ▲북평교실 ▲북평학습관 ▲북평마켓 등 총 4개 ZONE 72개 팀이 참여하는 체험·전시·판매 부스가 동시에 운영된다. 참여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체험비로 활용할 수 있는 ‘북평머니’를 1인당 5장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스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올해 북구의 평생학습 교육 과정과 성과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존에서 운영되는 ‘북평부엌’과 ‘북평카페’에서는 평촌명품마을에서 만든 ‘나물비빔밥’과 꽃대어른학교 바리스타반의 핸드드립 커피, 무릎학교의 토종 쌀 블렌딩 차 등 북구 평생학습 특유의 정이 담긴 메뉴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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