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시설공단 출범… “공공성‧복리 증진 우선”
출범 초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주력
주차장‧체육시설 등 효율성 향상 기대
작성 : 2025년 11월 04일(화) 16:22 가+가-
광주 남구 시설공단(이사장 임형진)이 출범하면서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과 공공이익 향상,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4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남구 시설공단이 지난 3일 남구종합청사 별관동 2층에 둥지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지방공기업 평가원이 지난 2022년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7개월 동안 진행한 ‘시설공단 타당성 및 적정성 검토 용역’에서 모든 사업의 적정성과 함께 예산 절감의 경제적 타당성까지 인정된다는 결과를 받은 뒤 2년여 만에 첫 출발을 알린 것이다.
남구 시설공단은 공단 설립 목적인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주민들이 해당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의 방향을 영리 목적이 아닌 공공이익을 실현하는데 방점을 두고 관련 업무 추진에 나선다.
특히 출범 초부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관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