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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 없는 도시로” 광주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작성 : 2025년 11월 03일(월) 16:28 가+가-
광주시가 빛공해 없는 지역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평가한 ‘빛공해 방지 업무 추진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공해 저감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빛공해 방지 계획과 위원회 운영 등을 수립해 법정기준을 이행했다. 또 빛공해 발생지역의 노후 조명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측정장비 등을 보유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광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가로등·보안등·옥외광고물 등을 빛 밝기 기준(빛방사허용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빛공해 저감은 단순한 조명관리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정책”이라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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