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북구, ‘주치의제 시범사업’ 실행방안 최종보고회 17일 개최
작성 : 2025년 10월 16일(목) 16:28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7일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책임지기 위한 ‘주치의제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주치의제 시범사업 실행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주치의제 시범사업의 정책모형 구상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해온 연구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17일 오후 4시 북구청 회의실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임종한 인하대학교 교수, 홍승권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회장, 지역 의료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 최종보고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연구용역 결과 보고는 용역을 수행한 임종한 교수가 직접 나서 연구 배경 및 목적, 지역 특성 반영 주치의 모델, 북구 주치의제 10대 중점 서비스, 향후 과제 등 지난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연구의 주요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10대 중점 서비스’는 ‘지역 기반 환자 중심 일차의료’ 개념에 따라 ▲건강평가 ▲만성질환관리 ▲건강검진 ▲예방접종 ▲건강교육 ▲비대면 관리 ▲방문진료 ▲진료의뢰 ▲회송관리 ▲요양·돌봄 복지 연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이 시행되면 주민들의 개별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 일차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인 홍승권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박성배 일산병원 교수, 김상훈 광주 북구 의사회장, 조명숙 전 동강대 간호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