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때 이른 ‘찜통더위’ 시작된 日… 최소 4명 사망
작성 : 2025년 06월 24일(화) 16:37 가+가-
일본 전역에 이례적으로 빠른 폭염이 닥치면서 최소 4명이 열사병으로 사망하고 수백 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지난 17일부터 사흘 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사병 경보를 발령했다.
20일 기준 야마나시현은 38.2도를 기록했고, 군마현과 시즈오카현도 각각 37.7도와 37.6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평년보다 10도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도쿄도(34.8도)와 오사카시(33.4도) 역시 30도를 넘겼다.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 4명은 모두 고령자였다. 한 96세 여성은 군마현의 들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