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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실전 나선다… 루키리그서 컨디션 점검
작성 : 2025년 05월 20일(화) 15:56 가+가-
어깨 부상으로 아직 시즌을 시작하지 못한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실전 경기에 출전해 본격적인 빅리그 복귀 준비에 들어간다.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은 20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을 통해 “이번 주는 김하성에게 중요한 한 주”라며 “모든 것이 잘 풀리면 이번 주말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 출전해 타석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빅리그에 입성해 지난 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던 김하성은 지난해 8월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하다가 오른쪽 어깨를 다쳐 결국 10월 수술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김하성은 지난 1월 탬파베이와 1+1년, 최대 31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재활을 통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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