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1년 새 자산 560억 급증 가수 두아 리파는 ‘영앤리치’ 달성
작성 : 2025년 05월 18일(일) 15:50 가+가-
영국 국왕 찰스 3세의 자산이 1년 새 급증했다.
16일(현지시각) 선데이타임스는 자산을 추산해 영국 부호 350명을 꼽는 ‘2025년 부자 명단’을 발표했다.
찰스 3세의 자산은 1년 새 3000만파운드(약 560억원) 늘어난 6억4000만파운드(약 1조20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238위에 해당하며, 리시 수낵 전 총리 부부와 같은 순위다.
여기에서 왕실 소유의 부동산·예술품·보석 등은 제외됐다. 이들은 형식적으론 국왕의 소유지만 처분할 권한도 없으며, 수익이 정부로 귀속되는 사실상의 국가 자산이다.
한편, ‘인도계 사업가’ 고피 힌두자와 그 가족은 4년 연속 영국 최고의 부자 자리를 지켰다. 이들의 순자산은 353억파운드(약 65조5000억원)에 달한다.
또 올해 29세인 가수 두아 리파는 1억1500만파운드(21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아 리파는 명단에서 별도로 발표된 ‘40세 미만 영국 부자’ 중 최연소자로 이름을 올리며 ‘영앤리치’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