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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무산
작성 : 2025년 05월 18일(일) 15:40 가+가-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하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안타에 그쳤다. 다만 빛나는 호수비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났다.
이정후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터트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 없이 침묵하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2(177타수 50안타), OPS(출루율+장타율)는 0.800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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