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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모금
구호물품 지원, 피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함께 추진
작성 : 2025년 03월 30일(일) 16:19 가+가-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 직원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모금액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해 현지 구호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4년 시작된 영·호남 교육교류 지역인 경상북도 지역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도 추진한다.
또한,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해당 영·호남 교육교류 지역 복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 휴가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산불 피해로 시름에 잠겨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아픔을 이겨내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청은 최근 대형산불로 고통을 겪는 경남·경북 등지의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4월16일까지 성금 모금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의 모금 활동이 삶의 터전이 파괴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각종 화재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기관(학교)에 안내하는 한편 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비상근무 운영 체제 등을 점검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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