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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세계랭킹 5계단 껑충… 한국 선수 4위
JLPGA 투어서 거둔 호성적 반영
작성 : 2025년 03월 11일(화) 16:28 가+가-
‘골프 지존’ 신지애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
신지애는 1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기존 28위에서 5계단 뛰어 23위에 올랐다.
지난 9일 신지애는 일본 오키나와현 난조의 류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약 11억9200만원)에서 2위를 차지했다.
신지애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기무라 아야코, 스카 후카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호성적으로 상금 872만엔(약 8663만원)을 벌어들여 JLPGA 투어 통산 상금 13억8074만3405엔(약 137억원)으로 해당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신지애는 윤이나(25위·동일), 김효주(29위·3계단 하락)를 제치고 고진영(8위·동일), 유해란(9위·동일), 양희영(13위·동일)에 이어 한국 선수 4위에 올랐다.
이밖엔 김아림(33위·동일), 김세영(40위·동일), 최혜진(42위·동일), 황유민(44위), 김수지(45위), 이예원(46위·이상 1계단 하락) 등이 줄을 이뤘다.
한편 세계랭킹 최상단은 순위 변동 없이 1위 넬리 코르다(미국), 2위 지노 티띠군(태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인뤄닝(중국), 5위 한나 그린(호주) 등이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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