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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이강인, ‘별들의 전쟁’ UCL 8강 정조준
오는 6일 오전 5시 UCL 16강 시작
작성 : 2025년 03월 04일(화) 16:04 가+가-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뮌헨),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김민재의 뮌헨(독일)은 오는 6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2024~2025시즌 UCL 16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뮌헨은 16강 플레이오프(PO)에서 셀틱(스코틀랜드)을 꺾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현재까지 최다 득점(72), 최소 실점(20)을 기록하며 승점 61(19승 4무 1패)로 선두를 꿰찼다.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 내줬던 ‘마이스터샬레(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방패)’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나아가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의 UCL 우승도 꿈꾼다.
마침 16강에서 마주한 상대가 레버쿠젠인 만큼, 뮌헨은 더 큰 동기부여를 갖고 맞대결에 임한다.
김민재는 콩파니 감독 지휘 아래 뮌헨 주전 수비수로 다시 발돋움했다.
올 시즌 리그, UCL, 독일축구협회(DFB) 포칼까지 모든 대회를 합쳐 단 2경기만 결장했을 정도다.
김민재는 다가올 레버쿠젠전에서도 핵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이강인의 PSG(프랑스)는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리버풀(잉글랜드)과 격돌한다.
PSG는 16강 PO에서 브레스트(프랑스)를 완파하고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PSG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24라운드 현재까지 유럽 5대 리그 중 유일하게 무패를 달리며 승점 62(19승 5무)로 압도적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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