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과 극적 무승부
작성 : 2025년 03월 04일(화) 16:04 가+가-
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가 서울시청을 상대로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면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은 지난 3일 오후 4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29-29로 비겼다.
두 팀은 1라운드에서도 27-27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2연승을 마감한 서울시청은 7승 3무 4패(승점 17점)로 4위를 유지했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8패(승점 10점)로 6위를 기록했다.
경기는 치열하게 펼쳐졌다.
서울시청이 극적 역전승을 가져가는 듯했다.
서울시청은 우빛나의 페널티 골로 29-28로 역전했다.
하지만 서울시청의 실책을 송혜수고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29-29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서울시청이 마지막 페널티를 얻어냈으나, 우빛나의 슈팅이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에 막히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