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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월 A매치, 오만전 고양·요르단전 수원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7, 8차전
작성 : 2025년 02월 26일(수) 16:07 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의 올해 첫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가 고양과 수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전은 고양종합운동장, 8차전 요르단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만전은 3월20일, 요르단전은 3월25일 개최된다. 킥오프 시간은 모두 오후 8시다.
고양에서 남자 축구 A매치가 열리는 건 2022년 9월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A매치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2023년 10월 베트남과 친선 A매치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6경기에서 4승 2무로 B조 1위에 올라 있다.
홈 2연전으로 치르는 3월 A매치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 조기 확정을 노린다.
B조에선 한국(승점 14)에 이어 이라크(3승 2무 1패·승점 11), 요르단(2승 3무 1패·승점 9)이 2, 3위다.
3차 예선은 각 조 1~2위만 본선에 직행하며, 3~4위는 4차 예선으로 향하고, 5~6위는 탈락한다.
협회 관계자는 “북중미월드컵을 향한 장도에서 중요한 경기인 만큼 구장 잔디 상태를 체크하는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해 홈 2연전을 고양과 수원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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